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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클리닉]다낭성난소와 불임
2008.04.14  2554
다낭성난소와 불임

불임을 살펴보면 그 원인중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다. 다낭성 난소는 초음파상 보이는 모습으로 다낭성난소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보통 월경불순 심하면 무배란의 증상이 오며, 비만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결혼해서 2년된 주부가 한의원에 내원하였다. 병원에서 검사결과 난포는 자라는데 배란은 되지 않고, 난소외벽이 울퉁불퉁한 형상인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라 진단받고 배란유도제를 3번이나 맞았다 한다. 그러나, 할 때마다 실패하고 지금은 포기상태라 하면서 눈물을 글썽인다. 체격은 비만한 상태로 단식이나 다이어트로 살을 뺀 후 임신을 하는게 어떤지 물어본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으면 배란이 되지 않아 불임으로 이어져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원인은 여러 가지 있지만, 비만이 가장 크다. 또한 비만은 피하 지방의 과다인데, 피하 지방이 과다하면 여성호르몬중 하나가 크게 늘면서 호르몬 분비 이상을 가져오게 되어 난포의 발육과 배란에 장애를 주게 되어 비만은 간접적인 불임의 원인이 된다.

이런 비만으로 인해 무리한 단식이나 다이어트는 요요현상등 인체대사에 이상을 일으키거나 호르몬 기능의 저하를 일으키므로 권장되는 방법은 아니다. 이 환자의 경우 몸안에 습담이 많아 지방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생긴 비만으로 보고 거담제습하는 한약을 사용한 후 석문요가와 기공을 병행하였더니 6개월 후 체중이 12킬로가 줄었고, 임신이 되었다고 전화가 왔다. 한방치료는 몸에 무리를 안주면서 자연스럽게 지방대사를 촉진하고 호르몬기능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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