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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용서하면 질병이 나을까요?
2009.04.06  2792

용서하면 질병이 나을까요?

저는 따로 종교는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용서와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한 종교의 이야기 중에 하나를 인용해 ‘치유의 과정’을 설명해 볼까 합니다.

“ 우리는 유명한 [벤허] 영화를 잘 압니다.
벤허는 자기를 노예로 보내고 어머니와 누이 동생이 문둥이가 되게 한 친구 맛셀라에 대
한 증오심에 불탔습니다. 그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서 마차 경기장에서 맛셀라를 통쾌하
게 물리침으로 원수를 갚았습니다.

그러나 벤허의 마음 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증오심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는 예수께서 골고다 언덕에 끌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는 사건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오히려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아버지여,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그 광경을 지켜보는 벤허는 예수의 그 행동을 통해 무한한 사랑과 자비로움에 감동을 받
게 되며 이제까지
자신이 쥐고 있던 복수의 칼을 내려놓게 됩니다.

그러는 순간 이제까지 한센병으로 고생을 하던 자신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치료됨을 목격
하게 됩니다. ”

 원래 이글은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이 위대하다는 것을 말하기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치료자’의 입장에서 ‘왜’ 라는 것입니다.

‘용서와 사랑이 왜 병을 낫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용서와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당연히 위대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질병을 치유할 수도 있습니다.

자 설명해 보겠습니다.

어떤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옆집에 사는 친한 친구로부터 배신을 당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이 사람은
그 배신감에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급기야 술 담배도 지나치게 하게 됩니다. 도저히 그 친구를 용서를 할 수
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화를 삭히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이런 경우일 때 이 사람의 심리상태와 육체적인 상태는 어떠 하였을까요? 두통과 근육통 가슴의 답답함, 불면,
상열감, 소화불량... 등등이 발생되다가 차츰 디스크나 심장질환, 위염이나 위궤양, 신경쇠약... 등등이 생겨날
것입니다.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이 사람이 그냥 죽지 않고 중간에 그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사람의
도저히 말 할수 없었던 어떤 처지를 이해하고 진정으로 용서를 하였다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디스크나
심장질환, 위염, 신경쇠약, 불면증... 등이 더 심해졌을까요? 아니면 차츰 안정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그렇습니다. 진정한 치유는 용서와 사랑, 이해와 포용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용서와 사랑을 통해 나의 모든 세포들은 깨어나게 되고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게 되며 오장육부도
제 기능을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가장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하나씩 자기 자신부터 용서를 해 나가십시오.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시어 몸과
마음을 아끼고 보듬어 주십시오.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합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시고
예수님처럼 세상을 아끼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부처님처럼 세상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기 바랍니다.
노자처럼 세상속에 자유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완전한 치유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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