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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우울증
2009.12.21  3237

출산을 하고 나면 여성은 기존의 삶의 형태에서 많은 변화를 하게 됩니다.

우선. 애기 때문에 많은 행동의 제약이 있게되고, 아울러 수면의 부조화도 발생이 되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출산후 관리(산후조리)때문에도 행동의 제약이 있게 되며

음식, 운동 등도 많은 제약 및 변화가 있게 됩니다.

중요한 부분은 호르몬의 변화도 있게 되지요.

임신의 유지를 위한 인체 호르몬 균형에서 출산후 관리로 인체는 전환이 되게 됩니다. 수유도 해야되니까요.

즉, 소위 ‘생체의 변환’ ..이 이뤄지는 거죠.

그러나 산모가

일종의 면역... 이 약해져 있다면

평소 피로감이 심했었다면

자율신경 조절능력이 떨어져 있었다면

평소 심신의 컨디션이 별로 였었다면

평소 심리적으로 예민하고 긴장이 많았었다면

평소 장부상태, 장부 기능이 다소 떨어져 있었다면..

그러했었다면 이러한 ‘생체의 변환’이 오는 시기를 잘 극복하기 힘들어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울증세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중에 해당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이러한 부분이 고려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산후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것인가?

가장 중요하고 무엇보다 먼저 해야할 부분이 기본적인 생체리듬을 빨리 건강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즉. 먹고, 잠자고, 배설하고...를 규칙적으로 잘 이뤄주어야 합니다.

특히 요즘 음식의 문제가 많죠.

커피를 비롯한 인스턴트의 음식을 주의하고 육류의 섭취도 줄여주셔야 합니다.

소화가 잘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기본적으로 한 이후엔

적절하게 몸을 움직여 주어야 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움직이면 더 좋겠지요

흐르는 물은 썩지 않죠. 가만히 있으면 막히게 됩니다. 그래서 위장이 막히면 체하고, 심장이 막히면 가슴이 두근거리며 답답해지고 화병이 생기거나 우울증이 오게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기본입니다. 나머지는 후순위입니다.

자.

이제... 그냥 계시면서 우울하다...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움직이고, 순환을 시켜 주시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계시면 그 속에서 빠져나오기가 더 힘들어 집니다.


원장 화 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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