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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경
2009.12.21  3849

조기폐경

 

자궁은 번식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입니다. 물론 그 속에 쾌락도 존재를 합니다.

또 다른 하나도 있습니다.

그것은 조절입니다. 즉 여성의 컨디션에 따라서 생리의 양상으로 심신의 상태를
 
조절한다는 것이 지요.
힘들면 양을 좀 줄여주기도 하고, 여유로우면 생리양을

충분히 나가게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생리가 갑자기 줄거나 없어진다는 것은 다른곳?에 사용되어지는,

즉 혈액이 필요한 부분이 더 많다는 이야기가 되며, 갑자기 그러하였다면,

응급상태가 발생되었다는 것이죠,

즉, 갑작스런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의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아졌다...라고 봐야 
 
될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에 있어서 그 순서를 잡아갈 때

1. 그동안 내 몸에 다른 이상이 없었는지를 확인하자... 

    있었다면 일단 그것을 치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평소 위장이 많이 약했었다면 위장을 먼저 치료하고, 관리를

하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또 평소 많이 긴장하고 예민하고, 신경질 적이었다면, 이 부분도 좀 고쳐나가야 하고,

무리를 많이 하고 살고, 수면시간도 충분하지 않아 피로하다면 이 부분도 바꿔야 합니다.

운동도 해야하고, 목욕도, 특히 반신욕을 자주 하여야 합니다


2. 별다른 이상이 없었는데 갑자기 발생했다면

최근에 심리적, 육체적 무리가 없었는가를 먼저 살펴보고 있었다면 그것을
 
우선 조절하시면서 
동시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한번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면 받으셔야겠지요.


3. 이렇게 해도 별다른 진전이 없고, 검사상 수술의 경우(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한방 치료를 하여
장부의 기능과 자궁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방향에서 접근하여야 합니다.

임시방편적인 방법으로 알약 몇 개로 폐경을 고치려고 한다면 자신의 몸을

이해를 잘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병이 찾아올때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찾아오게 되는 것이며, 그 만큼

치료의 기간과 치료의 양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자연의 순리대로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메마른 땅에 곡식이

자라지 않듯이 몸과 마음이 쇠약해져서, 자궁이 약해지고, 피가 부족하게
 
되면서 조기폐경이 발생하게 되는 것인데,...
 
행여 자신이 이것을 너무 쉽게 여기는 것은 아닌지. 또 치료를 너무 간단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다시한번 더 살펴보시기를 바라며  어디서 무엇이

잘못되어져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는지, 어떠한 부분에서 오류가 있었

는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 실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러한 부분들을

빨리 살펴서 조기폐경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 육체적인 부분 전반에 걸친

건강을 하루속히 개선시켜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원장 화 운 당

산후 우울증
마음을 다스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