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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우울증에 잘 걸리는 까닭은?
2010.11.03  2512

우울증은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환으로 인구의1~5% 정도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라고 한다.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여성은 일생 중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남성에 비해 10%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부평에 사는 김씨(여,55세)는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남에게 쉽게 속을 드러내는 편이 아니었다. 50세가 넘고 나서는 자녀도 다 자라고 나자 자신이 꼭 해야 되는 일이 없어져 버린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애착을 둘 곳도 특별히 즐기는 것도 없는 그녀는 살아야 하는 의욕이나 이유를 찾지 못했다. 그리고 점점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김씨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여성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종종 깊은 우울을 경험하다. 그 중에는 우울증이라는 병으로 진행 되는 경우도 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몸을 통해 여러 가지 큰일을 겪는다. 매달 하는 생리와 임신 출산을 반복하다 보면 인체의 생명력도 떨어지고 크고 작은 병도 얻게 된다. 우울증은 혼자 오는 법이 별로 없다. 거의가 수면장애, 노이로제, 불안장애등과 손을 잡고 온다.

우울증은 매우 정체되어 있는 기운을 가진 병이다. 시간은 늘 흐르고 시간에 따라 상황과 환경 감정도 변한다. 하지만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에게 시간의 흐름은 느껴지지 않는다.

우울한 상황과 시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우울한 사람들은 정체되어 보이고 어깨를 늘어뜨리고 가라앉은 기운을 보인다. 남녀로만 구분을 짓는다면 여성은 남성에 비해 태생적으로 음적이라 볼 수도 있다. 그리고 한국여성들은 서양 여성에 비해서도 음적이라 볼 수도 있다.

음적인 사람들일 수록 활기차고 생기 있게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양적인 사람들은 원래 생기 있기 때문에 별도의 노력이 필요치 않는다. 하지만 음적인 사람들은 혼자 있길 좋아하고 즐기기 때문에 나쁜 일이 일어나거나 하면 우울해지기도 쉬워지는 것이다.

앉아 있으면 고요하고 안정이 되지만 바쁘게 움직이면 활기차고 변화가 많아진다. 어느것이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음과 양이 조화롭고 균형이 잡힌 것이 건강한 것이다. 또한 인체의 순환력을 높여주면 우울증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된다.

석문한의원 윤종천 원장은 어떤 병이든 자신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울증은 깊어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상책이다. 깊은 우울증이 되면 벗어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걸리기 때문이다.

여성은 섬세한 감성과 특유의 신체 시스템이 우울증과 가깝게 한다. 하지만 우울증 또한 인생의 과정일 뿐이다. 잘 치료하면 인생의 경험과 공부로 승화시킬 수 있다.

[도움말 : 갱년기 치료전문 수원 석문한의원 윤종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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