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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 따뜻한 손발이 가지고 싶다면...
2010.11.10  4236

겨울이 오면 추위에 온 몸이 떨린다. 그 중에 가장 추운 것은 손과 발이다. 그래서 겨울이 되면 털장갑도 끼고 부츠를 신기도 한다. 방한을 잘하면 그럭저럭 따뜻하다. 그런데 아무리 장갑과 부츠를 신어도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수족냉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

수원에 사는 최미영(여.가명) 손바닥에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을 앓고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는 손발이 건조해지고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겨울에 손발이 시린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여름에도 늘 손발이 차가운것은 이상한 일이다. 병원에 가니 수족냉증이라고 했다.

손과 발이 늘 시리고 차가운 수족냉증, 그 원인은 무엇일까?

사람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다. 겨울과 여름의 기온은 30도나 차이가 나는데도 사람의 체온은 일정하다. 피부의 센서가 차가운 것을 느끼면 그 감각이 뇌로 전달되고 시상하부라는 곳에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와같은 명령에는 호르몬이나 자율신경 등이 개입되어 있다.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영양분과 산소를 운반하는 작용을 혈액이 하게 되는데 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이들 영양소의 운반을 할 수가 없다. 정리하자면 체온조절에는 피부, 호르몬과 자율신경 중추인 시상하부 그리고 혈액의 흐름이 관여하고 있는데 이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냉증이 일어난다.

수족냉증을 생겼다는 것은 인체의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이기도 한 것이다. 특히 여성은 갱년기에 호르몬과 자율신경에 부조화가 일어나면서 수족냉증이 발생되기도 한다. 주로 40대 중반 이후의 갱년기 여성들에게 수족냉증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석문한의원에서는 한방치료를 통해 갱년기 증세를 치료하면서 혈액순환을 통해 수족냉증에도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한냉증이 오면 여러 가지 증상이 함께 올 수 있는데 어깨가 뻐근하다/ 두통/요통/불면/수면 중 빈뇨/불감증/복통/설사 또는 변비 대하량 증가/ 불임/ 월경불순/ 구역감 등이 올 수 있다.

수족냉증이 심해지면 혈액순환이 나쁜 것이 계속 된다는 뜻이다. 수족냉증과 함께 갱년기 증상을 잘 다스리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도움말 : 갱년기 치료전문 수원 석문한의원 윤종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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