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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우울증, 건강하게 치료하세요!
2010.12.03  4287

벌써 가을이다. 인생의 가을은 언제일까?

사춘기가 오면 인생의 봄이 오듯이 갱년기는 인생의 가을이 오는 것과 같다.

여성은 폐경을 전후로 몸이 급격하게 변한다. 몸이 변하면서 감정, 마음상태도 크게 변하게 된다. 갱년기 장애라고도 부르는데, 마음적인 장애는 불안장애, 갱년기 우울증 등이 있다. 몸과 마음은 유기적이고 밀접한 연관이 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힘들고, 마음에 병이 생기면 건강이 나빠지기도 한다.

산본에 사는 김씨(여.52세)는 갱년기가 온 후로 감정상태가 불안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하루에도 여러번 오르는 허열 만큼이나 감정도 요동쳤다. 마음이 불안하니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불행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더 심해지면 우울증으로 빠질지도 모르니 치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신과 약을 먹는다는 것이 거부감이 든다.

석문한의원 윤종천 원장은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라 하더라도 꼭 정신과 약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설명한다. 갱년기 장애가 원인인 만큼 갱년기 증상을 해소시키면 감정의 상태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갱년기 우울증이 생기면 소화장애, 두통, 요통, 만성피로 등의 육체적인 변화도 일어난다. 반대로 이러한 육체적 문제를 해결하면 심적인 고통도 치유되기도 한다. 갱년기 장애는 개인마다 차이가 크다.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갱년기 증세가 이미 왔더라도 꾸준한 운동과 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한결 증세가 나아질 수 있다.

또 이완요법이나 호흡명상을 통해 좋아지기도 하는데 한방치료와 함께 시행하면 우울증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심리상태와 근육 긴장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을 느낄 때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정신과 신체를 편안하게 만드는 이완요법이나 호흡명상이 혈압, 맥박,호흡, 체온 같은 생리 기능 뿐 아니라 면역기능이나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많은 연구 결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석문한의원 윤종천 원장의 덧붙이는 말이다.

[도움말 : 갱년기 치료전문 수원 석문한의원 윤종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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